[롯데시네마] 보스 베이비 후기 (스포있음) 영화 리뷰

몇일전에 오전에 조조로 가오갤2를 보고

오후에 보스 베이비를 봤습니다.


내용은 남자 주인공이 혼자서 부모님에게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동생이 생기는데 이 동생이 보스 베이비입니다.

부모님이 동생을 좋아하는 모습에 외로움도 느끼고 주인공은 동생을 싫어하게 됩니다.

동생은 베이비 주식회사에서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부모님의 회사에서 새로운 애완동물 상품 정보 파악을 위해 파견된 직원인거죠.


처음 보면서는 이게 상상인건지 현실인건지도 헷갈리고

내용도 이상하고

아기는 징그럽고 정이 안가더군요.


갈수록 더 지루해지기도 해서 잠깐 졸기도 하고

결국에는 동생이 임무를 완료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갑니다.

주인공과 동생이 서로 그리워하다가 다시 주인공 집의 아기로 들어오면서 해피엔딩인데...

이 전체 이야기가 동생을 갖고 두려워하는 딸에게 들려주는 얘기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게 전부 허구인것 같으면서도 동생과 하이파이브하는 모습을 넣어서

진짜인것처럼 보여주는데 결말은 맘에 들었네요.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는 잘 알겠는데

이런 영화를 애들에게 보여줘도 되는지는 좀 의문이 들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믿지는 않겠지만

시작부터 이상하게 진행되고 주인공의 상상이 어디까지인지 모호한 부분도 있고

결정적으로 저는 재미가 없더군요.

애니매이션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도 재미가 없었습니다.


평점 :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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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일을 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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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되지 않도록 살려고 한다...
좀....
열심히 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