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을 삭제했다.
슈퍼 판타지 워 라는 넥슨GT에서 만들고 넥슨에서 퍼블리싱 하는 게임을
출시된 날부터 꾸준히 해 왔었다.
SRPG 매니아였어서 사전예약 정보를 보면서 기대하면서 시작했고
일정 부분 만족스럽게 진행했었는데...
역시나 이런 모바일 게임은 매일 오토 플레이로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성장해 나가고 진행했다.
그러다 보니 보통 계속 핸드폰을 들여다 봐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예전부터 있었던 게임의 반복과 같은 결과가 생겨서 이제 그만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삭제했다.
블레이드, 레이븐, 영웅 등등... 내가 지나쳐온 자동 반복 게임들이다.
물론 즐기면서 많이 재밌게 했었다.
보통때 자동으로 하루 퀘스트와 어느정도의 성장을 하고
내가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시간에 더 많이 진행하고 어려운 부분을 손컨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런 게임의 재미라고 생각하면서
게임을 진행해왔었다.
이번 게임도 마찬가지... 실제로 SRPG이기 때문에 오토와 손컨의 차이가 많이 나긴 했다.
하지만 그래도 자동 사냥이 있는 게임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결국 자동으로 게임을 돌리게 되고 실제로 손컨을 하면서 머리 쓰면서 게임하게 되지는 않게 된다.
과연 내가 게임을 즐기는 것인지 이 게임을 그냥 돌리는 것에 만족을 하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들면서
컨텐츠를 대부분 소비해 봤기 때문에 접게 되었다.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부분이 결투장 하나 밖에 없어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여기까지 서론이고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로딩 화면

로그인 전 화면

메인 화면입니다.

원정대 화면 입니다.

세계정복 메인 화면입니다.

연구소 화면 입니다.

골든 쿠쿠 뽑는 화면입니다.


명예 대결과 차원돌파 화면입니다.

스토리 진행 화면입니다.
아래처럼 캐릭터가 화면에 나오면서 대사가 나옵니다.

전투 화면

전투 결과 화면

이처럼 화면을 살펴 봤습니다.
장점
- S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대사 음성 파일이 있어서 좋다.
- 캐릭터에 따라 스킬이 달라서 전략적인 게임 진행이 가능.
- 캐릭터 뽑기는 없고 장비 뽑기만 있다.
- 그래픽 좋음.(SRPG에 맞는 그래픽)
단점
- 스테이지 등급 조건이 무조건 턴 횟수라서 전략보다는 빨리 깨는게 중요하다는게 좀 이상함.
- 풀 보이스는 아니라 스토리 대사가 음성이 아니다.
- SRPG임에도 자동 사냥이 있다.
- 장비에 따라 너무나도 달라지는 게임 (현질 유도)
- 유저간의 경쟁 컨텐츠가 명예대결(결투장) 하나밖에 없다.
- 스토리가 빈약하다.
- 공식 카페 유저 대응 부족.
이렇게 써 봤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무과금으로 처음부터 진행해서 한계를 확실히 느끼고 접게 되었습니다.
접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하루종일 핸드폰을 잡고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삭제했지만
자동 사냥을 돌리더라도 얻게되는 메리트가 너무 적고
유전자를 모으는 것도 스킬 필요량에 비해 적고
경험치 또한 던전을 돌면서 얻는게 너무 적습니다.
쿠쿠를 통한 성장만이 가능한데 이 부분도 제한이 있어서
실제로 무과금으로 열심히 해도 어느정도는 따라갈 수 있겠지만
한계가 아주 크게 느껴집니다.
현질을 통해서만 세트템을 얻을 수 있으며
쿠쿠 리셋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과금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게임 회사도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과금을 원하겠지만
과금을 하더라도 크게 성장하지 못해서 과금하지 않았습니다.
제 평점은 별 5개 만점에 3개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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