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 후기 (스포 없음) 영화 리뷰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특별수사를 보고 왔습니다.



애초에 기대는 없이 보러 갔습니다.
캐릭터들의 설정 자체는 다들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설정을 살리지 못하는 연출로 입체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다른 이런류의 영화들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데
관객을 끌어들이는 힘은 별로 없고 그냥 아 이렇게 되겠구나...라는 장면들이 진행되어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서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
연출의 힘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좋은 설정의 캐릭터로 만들어 놓고 연출이 별로라서 별로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개그들이 있지만 불필요한 장면에서 나와서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개연성도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거울 수 있는 상황 조차도 계속 가볍게 이끌어 가서 거부감도 들었습니다.

추천
 : 김명민의 영화면 다 좋다.
 : 가볍고 단순한 영화가 좋다.

비추천
 : 진지하고 머리쓰고 생각할게 있는 영화가 좋다.

지금 기억으로는 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재미없었습니다.
거기다 영등포 롯데시네마 5관에서 봤는데 원래 작은 관이라고 알고 있어서 작은 건 괜찮았는데
음향이 별로였는지 배우들 대사가 제대로 안 들렸습니다.
영화의 문제였을 수도 있는데... 아무튼 대사도 잘 안들리고 영화도 재미없고 총체적 난국이었네요.
그래도 끝까지 다 보고 나왔습니다.

영화 보는 중에 파리도 날아다니고 별로였습니다.

평점 :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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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일을 하라고 한다...
나중에....
정말 나중에 생각했을때...
후회가 되지 않도록 살려고 한다...
좀....
열심히 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