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6레벨까지 키웠으며
11연차도 많이 했고...
뽑기를 많이 했는데도 제가 가진 캐릭터들이 아래와 같습니다.ㅠㅠㅠㅠ

스토리 모드 그럭저럭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공식 카페의 다른 글들도 보고
여러 논란들도 보면서
게임을 삭제할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실제로 삭제한 가장 큰 이유는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심해서 였습니다.
뽑기로만 좋은 캐릭터를 뽑을 수 있는데
아무리 많이 뽑아도 괜찮은 캐릭터가 안 나와서 삭제했네요.


일러스트만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논란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을건데
이 정도로 논란이 있는 게임이 요즘에는 서든어택2 말고는 없었던 듯 한데...
곧 데스티니 차일드도 종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게임 디자인이나 과금 요소에 대해서 더 생각해서 게임을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과금을 해도 강해지지 않고 운이 좋아야 강해질 수 있는 게임이라서
그냥 도박을 하는 것 같아서...
실제 게임에서도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카드 뽑기 할 때 뿐이었으니...
전투는 보통의 자동 전투와는 조금 다르지만 재미 요소가 부족하고
pvp의 경우도 AI와의 전투라 아쉽고
스토리는 생각보다 빠르게 소모되어서 더 이상 할 게 없다는게 대부분의 유저들 생각입니다.
컨텐츠 소모가 빨리 되었고
화제도 빠르고 크게 되었으며
논란도 많았던 데스티니 차일드입니다.
다른 모바일 게임 제작사에서 여러가지를 타산지석으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과금러가 아니더라도 스토리 대부분을 일주일만에 깨야했던데다가..
보상도 많았던 편이라서 ... 초창기 유저 몰이에는 좋았으나.. 장기적으로는안좋은 선택이 되었죠 .
데차의 경우 컨텐츠 적은거야 초창기 게임이라면 이해될수있는 상황이였습니다만...
자신들이 내뱉은 말을 안지킨 사기꾼이라는데서 이슈를 더 크게 한거라고 봅니다.
1.R과 S등급을 삭제하겠다고 했으나.. 말만 바뀌었을뿐... 5성 상, 중 하 로 나뉘었던것
2.1.44%의 등장확률이라고 했던 갓챠의 등장확률이 실제로는 그 반이였다는것...
이때의 초반에 빠르게 대응했고 더이상 할것 없던 유저들을 위해서 뒤에 준비했던 컨텐츠를 미리 선보이고
민심잡기를 해야했으나.. 저사기를 쳐놓고서 한 대응이 3만3천원 짜리 과금이벤트만하고 그러니..
크리스탈 뿌리는 걸로 막으려고 했던 부분이 유저들에게 더 큰 화를 불러들인 걸로 보이네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