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CGV] 판도라 후기 스포없음 영화 리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CGV에서 판도라를 보고 왔습니다.



판도라는 원전 폭발이라는 재난에 대한 영화입니다.
영화 감기의 감독이 만든 영화라서 어느 정도는 예상되는 내용일거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요즘 재난 영화의 트렌드가 그렇듯 앞부분에서 지지부진하게 캐릭터 설명을 많이 하지 않고
짧게 캐릭터의 성격이나 가족들의 관계, 사고 원인 정도가 나오고
재난이 발생합니다.

재난 이후는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원전 사고는 워낙 큰 사고라서 특별한 내용이 나온다기 보다는
얼마나 원전이 위험한 것인지와 사고가 났을 때의 사람들의 동요와 폭주의 모습들이 꽤 현실적으로 나옵니다.

감독이 원래 좋아하는 것인지 좀 올드한 모습으로 진행되며
신파 부분이 꽤 길게 나옵니다.

보면서 또 신파 나오는구나....라고 비난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몰입되면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조금 더 세련되게 표현되고 오글 거리는 부분이 적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는데는 완벽한 영화입니다.
정말 와닿게 보여주고 무서움이 느껴졌네요.

올드하고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지만 완벽하게 원전의 위험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평점 : ★★★ (3/5)
감독의 의도 전달로 보면 :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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