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CGV] 미녀와 야수 골드클래스 후기 (노스포) 영화 리뷰

골드클래스 입장권이 이번달 말까지라서 로건은 봤어서
미녀와 야수를 봤습니다.

지난번 골드클래스 갔을 때는 딱히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영화 시작하고도 점원이 왔다갔다 하면서 음식 가져다 주고
음료 가져다주고 그래서 번잡하더군요.
심지어 제가 선택한 와인이 없어서 창고에서 가져다 준다고 하더니
영화 끝날때까지 안 주다가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점원이 와서 주더군요.
메모를 잘못해서 좌석을 못찾았다고...
그냥 알겠다고 하고 받았습니다.

피자도 주문이 되는지 초반에 점원이 피자도 들고 들어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초대권이 있어서 봤는데
제돈내고 보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편하게 영화 보려고 갔는데
다른 관객의 편함을 위해서 내가 불편하게 되는 상황이라 어이가 없더군요.
골드 클래스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영화는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평가를 보고 갔는데 연기가 별로다 라든지
라라랜드와 비교, 원작 애니메이션과 비교를 보고 갔어서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재밌더군요.

저는 라라랜드보다 재밌게 봤네요.
라라랜드는 좀 뻔한 내용에 노래가 좋고 화면이 이뻤는데 지겨웠습니다.

미녀와야수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사로 보는 재미와 내용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네요.

물론 둘 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기존 디즈니 애니를 좋아하면 보지 말라는 얘기도 있던데
저는 추천드립니다.

그래픽도 좋고 음악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평점 :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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